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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꽃
달라지려 하면 달라질 수 있다고 믿으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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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탤릭
회사원 그리고 일상을 기록하며 마음을 들여다보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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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제이
오랫동안 묵혀두었던 글감들이 눈에 띄었다. 이 아이들도 이제 모양새를 갖출 때가 되었나 보다. 각자의 운명대로 갈 수 있게 하나씩 펼쳐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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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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