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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킴
앨리스킴의 브런치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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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
여행지의 낯섦을 고찰하고 그 낯섦으로 변화하는 스스로의 모습을 글로 씁니다. 타국에서 외국인으로서, 또 소수 집단으로서 지내며 느끼는 감정들을 솔직하게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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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
글쓰기를 막 배우기 시작한 로아입니다.
그림보다 연주보다 글쓰기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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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두드리는 일상을 글로 그리고, 그 반짝임을 나누고픈 여행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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