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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펐던 날
슬퍼도 돼.
'감정 표현하면 안 돼' | '울면 안 돼' '울지 마' '뚝' '사내는 우는 거 아니야' '남자는 안 울어' ... 우리 '대가족' - 애들 넷- 집 저녁 시간이었다. 프랑스에선 애들 세명 이상이면 대가족이라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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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완벽한 나를 인정하고 사랑해.
Perfectionism | 화나고 열받는다. 왜 화나지? 이번 여름에 내적 치유를 받으면서 삼주만에 자서전 소설을 불어로 썼다. 그리고 한글로도 썼다. -생일 선물- 처음엔 '내 딸들이 크면 엄마인 나를 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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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열심히 해보자.
네 명 공주들 키우기 = 요리하기? | 나에겐 네 명의 (나를 닮아서?) 이쁜 공주들이 있다. 나나 남편이나 둘 다 애 욕심은 많아서 무작정 낳았는데 힘들긴 힘들다. 프랑스에선 출산 휴가제도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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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완전한 한글 솜씨로 열심히 쓰면서 힐링하는 마음치료사 싸이코박닥터 입니다. 워킹맘, 의사, 작가, 항상 배우는 행복한 학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