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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어
외로운 이들을 위한 심리학 에세이를 씁니다. Hi, D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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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
<심재> 유현숙의 브런치입니다. 오랫동안 시를 써왔습니다. 시가 목숨이라 여기며 여기까지 달려왔습니다. 뒤늦게 소설을 만지고 있습니다. 응원해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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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벼리
감성적이지만 걸쭉한 입담을 좋아하는 중년입니다. 소설을 쓰고 에세이도 씁니다. 우울증의 전적과 흔적이 있으나 가끔 조증 환자처럼 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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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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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흔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시와 에세이로 씁니다. 가끔 책을 읽은 서평도 쓰고, 마음 내키면 소설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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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eunseon
andeunseon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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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재오
오토바이를 타 보고 밖에서 노는 재미를 알았고, 이제 두 아이와 함께 하기 위해 캠핑카를 몹니다. 한때 방구석에서 빈티지 오디오로 음악만 듣던 40대 중반의 동네 흔한 자영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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