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전환
흑백요리사 시즌 2를 가족과 함께 보면서
흑백요리사 “박효남 셰프”의 말을 듣고
나도 모르게 “야~….대단!”
박수를 쳤다.
[감탄한 점]
1. 안 좋은 기억을 긍정의 에너지로 전환
그는 어릴적 사고로 손가락 하나를 소여물 칼에 손가락이 잘려 나갔다고 한다.
그가 말한 대목에 나는 감탄을 했다.
“그때 손가락 잘라 나간 것은 잘 된일이었다. 잘린 손가락이 나를 긍정적이게, 열심히 나의 삶의 방식을 만들어 주었다.”
나 역시 안 좋은 일들이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성으로 가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분의 긍정의 마인드를 %로 나타낸다면 그분은 고수에 가깝다.
부자의 관점/ 사이토 히토리 책에서도
행복해지려면, ‘과거에 있었던 모든 ’ㅇㅇ라서 다행이었어.’
정리한다.
2. 높은 위치에서도 겸손
호텔 말단 부터 시작해서 38세에 최연소 조리 이사 40세에 힐튼 최초 현지인 총주방장 / 상무의 경력이 말해 주지만, 그는 다른 경력자이면서 고수의 요리사들보다 겸손하면서 후배를 응원하는 모습에 더더욱 감동하게 되었다.
이런분들은 후배 양성에 힘을 기울였을 것으로 본다.
회사에서도 리더는 인재양성인데, 자신의 요리솜씨를 숨기기 보다 전수를 잘 해 주실 것 같은 느낌이 있다.
배우는 사람들의 고충은 야단을 맞는 것인데, 이런분이라면 도전의식이 생길 것이다.
3. 생각의 유연성
사람들에게는 각자 다른 결들이 있다.
이런 분들을 멘토로 둔다면,
인생은 참 멋지게 펼쳐 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가 흑 요리사를 이긴 이유는 ‘생각과 마음가짐의 유연성 그리고, 내려놓음’ 있다고 생각했다. 자신의 요리에 프레임이 있지만, 생각의 경계를 넘어, ‘도‘의 경지에 이르렀다는 것이 보인다. 이런분을 ‘진정한 고수’라 말 하고 싶다.
도의 경지를 어떻게 알 수 있는가?
그분의 말투에 뭍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