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주말
엄마아빠 아이들이 공원에서 뛰어놀고 있다
엄마아빠는 평일에는 열심히 직장에서 가정에서 열심히 살아가다가 주말이되서야 아이들과 그 치열한 삶을 내려놓고 드디어 아이들과 시간을 가진다..
놀이터에서 공원에서 축구공차고 줄넘기하고 자전거 밀어주고 같이 뛰어주고 곤충 잡기 미끄럼타기 각자가 최선을 다해서 아이와 시간을 가져다 준다..
놀이터에서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이렇게 평범한 엄마아빠들은 이렇게 치열하게 시간을 들여 노력을 들여 아이들에게 놀아주고 있는데 최선을 다해주고 있는데..
티비뉴스에는 자식을 죽이는 부모를 죽이는 무서운 말도 안되는 이야기만 나오다는게..
이렇게 평범하고 열심히 사는 엄마아빠들이 사뭇 대단해 보이더라.. 열심히 자식을 위해 가정을 위해 놀아주고 있는 부모들이.. 다 각자 다르게 놀아주어도 그래도 엄청나게 노력하고 있는게 보이더라.. 우리는 그렇게 치열하게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있구나..
어린이날도 아닌데 연휴 주말인데 아이들은 엄마아빠랑 시간을 보내는 것만으로 너무 신나하고 엄마아빠도 여우롭게 놀아줄수 있어 더 행복한 주말인것 같다..
매일매일이 어린이날 같으면 좋겠다는 말이 생각이 나네..
난..아기 낳고 허리디스크가 와서..같이 뛰어놀아주고 몸으로 놀아줄수 없어 늘 의자에 앉아있는 내 모습을 본다..아이는 아빠가 와야 그나마 뛰어놀수 있게된다..
그래서 더더욱 열심히 놀아주는 엄마아빠가 더더욱 대단해 보인다.. 평범한 하루.. 평범한 주말.. 평범한 공원.. 나도 평범한 엄마가 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