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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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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경
저는 시작을 많이 두려워하는 학생이예요.
제자신이 많이 예민해서 지금까지 제나름대론 힘들었어요.
여기서라도 한번이라도 제자신을 세상과 단절되지말고 융합시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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