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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열매김남실
35년교사생활을 마친 딸이 31년생 어머니의 95년 이야기를 2년여에 걸쳐 기록하였습니다. 이제 <95년 파도는 산호를 꽃피우고>라는 브런치북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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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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