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the jason May 11. 2021
아픈주인이 직원 3명보다낫다는 말이있다. 그만큼 작은 비지니스일수록 주인의 참여가 중요하단 말이다.
내가 경영 일선에서 1.요리하고 2.배달하고 3.직원들의 유대관계를 신경쓰며 운영을 해보니 어찌하면 더 많은돈을 벌수있을지 어찌하면 새는돈을 막을수 있는지 보였다. 그렇게 열심히 하던 그시절 식당에서 겪을수 있는 거의 모든 일들을 경험 할수 있었고 점점 강해지는 나를 볼수있었다. 내공이란 그런것이었다.
산전수전 다 겪는 그런것.
그땐 장사의 신이 되기위해 밤낮으로
연구하고 신경쓰던 때지만 삶의 여유만큼은 항상 가지려고 노력 했다.
그때도 지금도 난 내 가게의 문을열수있는 키가 없다. 열심히는 하지만 가게문을열고 가게문을 닫는건 우리 아버지 시대의 장사법이라 여기고 키를 소유하지 않았다.
그 철칙은 아직까지도 지키고 있다.
직원이 출근한뒤 출근하고 직원이 문잠그고 퇴근하기전에 미리 퇴근하던 그때의 추억이다.
우스개 소리같지만 진지한 철칙이다.
난 우아한 사장이 되기위해 장사를 시작했지
멍멍이 개고생을 하기 위해 시작하지 않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