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불변의 진리에 대하여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성경은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창세기 2장 7절)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1장 26절 )
하나님이 자기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만드시고 이 땅의 피조물을 다스리도록 하셨다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이로부터 인간은 하나님을 대신해서 이 세상을 관리하는 존재가 된 것입니다.
기독교도가 아니더라도 인간을 만물의 영장이라고 말하는 것과 맥을 같이 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인간은 하나님의 명령을 어겼습니다.
선악과를 먹지 말라는 명령을 거역함으로 죄를 범하였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났습니다.
이로부터 인간은 죄의 지배하에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성경은 이러한 죄지은 인간을 아브라함의 자손을 통해서 구원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구속의 역사가 쓰인 글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자손을 애굽에서 이끌어 내셨습니다.
그들에게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인도하시겠다는 언약을 맺으시고, 오늘날 인간이 지켜야 할 진리와 법도인 십계명을 주어서 지키게 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께서 최초로 제자들에게 가르치신 말씀인 마태복음의 산상수훈에는 인간들이 지켜야 할 진리의 말씀들이 쓰여 있으며, 이 진리의 말씀은 비단 기독교인뿐 아니라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들도 삶 속에서 이 진리의 말씀을 인용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들 중 유명한 말씀인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를 비롯한 팔복의 말씀과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네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라,” “네 원수를 사랑하라:
”누구든지 네 오른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라”
“네 보물 있는 그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
또한 사도바울은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디모데 전서 6장 9,10절)
물질에 대한 욕심이 인간을 망친다는 진리의 말씀들이 쓰여져 있는 곳이 성경인 것입니다.
이뿐 아니라 성경에는 인류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온갖 진리의 말씀과 지식과 지혜의 말씀들이 쓰여 있습니다.
이 성경은 수천 년 전에 쓰여져 한 글자도 변경된 적이 없는 불변의 진리로서 수천 년을 이어 왔고 앞으로도 변함이 없이 우리 인류의 빛으로 자리 잡고 있을 것입니다.
이 성경의 제일 중요한 불변의 진리의 말씀은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인간들에게 잃어버린 생령을 되찾아 주고, 구원하여 주시고자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이 땅에 인간의 모습으로 보내 주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게 하시고 십자가에 돌아 가신 후 모든 사망 권세 물리치시고 부활하심으로 인류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역사의 진리의 말씀입니다.
왜 우리는 이러한 성경을 불변의 진리라고 말할 수 있을까?
인류 역사 속에는 수많은 경전과 철학서가 존재합니다.
그들 역시 진리를 주장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차이가 있습니다.
인간이 사유하여 도달한 진리는 항상 수정의 대상이 됩니다.
시대가 바뀌면 해석이 바뀌고, 환경이 바뀌면 기준이 바뀝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계시입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찾아 올라간 기록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내려오신 기록입니다.
이 차이는 본질적입니다.
성경은 인간의 철학적 추론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언입니다.
그리고 그 선언은 수천 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 한 문장은 인간 존재의 근원을 규정합니다.
우리는 우연의 산물이 아니라 의도된 창조물입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이 선언은 구원의 방향을 제시합니다.
우리는 허무로 향하는 존재가 아니라 영원한 생명으로 부름 받은 존재입니다.
인간은 어디에서 왔는가?
왜 존재하는가?
어디로 가는가?
이 질문에 대해 성경은 일관된 답을 제공합니다.
창조 — 타락 — 구속 — 영원한 하나님 나라.
이 구조는 시대에 따라 변하지 않았습니다.
수많은 제국이 흥망 했고, 수많은 사상이 등장했다 사라졌지만,
성경의 메시지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변하지 않는 것만이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시대를 맞이하며 우리 인간들이 불변의 진리인 성경말씀 위에 바로 서서 창조주의 명령대로 새 시대를 이끌어 가게 될 때 인공지능은 재앙이 아니라 인류를 보다 더 번영 발전 시키는 인간을 돕는 도구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