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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관리가 귀찮은 사람에게 추천
신품종 칸나
by
파르티잔
Sep 13. 2024
새로 심은 칸나
같은 색이지만
꽃의 크기와 피는 시기가 다르다.
(새로 심음 칸나)
꽃이 큰 것이 최근에 심은 것이고 꽃이 작은 것은
10여 전에 심은 것이다.
(10여년 전에 심은 칸나)
잎이 넓은 종은 작게 크고 꽃도
늦게
핀다. 추위에도 더 약한 것 같기도 하고,
노란색도 심었는데
얼어 죽었다.
칸나 종류는 손이 많이 가는 품종이 아니며
꽃색상도 다양해서 정원관리가 귀찮은
사람에게
잘 맞는 품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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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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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티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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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티잔은 저의 오래된 닉네임입니다. 산을 좋아하고 달리는 것을 좋아 합니다. 그래서 붙은 이름입니다. 2004년부터 지리산에서 참거래농민장터를 운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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