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슬로 반짝이는 탐진을 보고 출근했다가 강으로 떨어지는 노을을 보며
파르티잔은 저의 오래된 닉네임입니다. 산을 좋아하고 달리는 것을 좋아 합니다. 그래서 붙은 이름입니다. 2004년부터 지리산에서 참거래농민장터를 운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