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3
명
닫기
팔로잉
3
명
마잇 윤쌤
마음을 잇다 : 마잇 윤쌤입니다. 놀이치료사로 만난 아이들의 마음, 일하는 엄마로 살아낸 매일의 시간들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오늘도 글을 씁니다.
팔로우
김사눅
차분한 듯 하지만 차분하지 못한 편입니다. 이리저리 널뛰는 마음을 잡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펜 끝에 담긴 마음이 누군가에게 작은 위안이 되기를 바라는 크나큰 소망을 지니고 있습니다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