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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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이
10년 차 엄마, INFJ, 페스코 베지테리언, 취미는 연애 프로그램 보기, 특기는 편지 쓰기, 장래 희망은 파스타 잘 만드는 할머니. 모두가 무사하길 매일매일 기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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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모바일
감성리뷰 전문매거진! 오픈모바일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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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채은
어제보다 오늘 더 현명한 엄마를 꿈꿉니다. 집에서 함께하는 아이에게도, 학교에서 함께 하는 아이들에게도 보다 여유롭고, 보다 건강하고, 보다 든든해지고 싶은 바람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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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기리니
연년생 두 아이를 양육하고 있어요. 엄마로, 온전한 나로도 잘 지내고 싶어요.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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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냐 정
두 아들의 엄마이자 쓰는 일을 사랑하는 사람. 계속해서 쓰는 사람으로 살기 위해, 오늘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