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49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49
명
가하
학교가 싫어 4년 만에 퇴직한 국어교사. 꿈이 이루어져 소설가가 되었습니다. 꿈과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씁니다. 오늘도 당신만의 하루를 사시길 :)
구독
이효나
이제는 분필 대신 읽을 책과 노트북, 그리고 국자를 듭니다. 아이를 키우며 여전히 엄마어른으로 성장하는 중에 언제나 글은 함께입니다. 일상에서 느낀 잔잔한 파장을 나누고 싶습니다
구독
임희정
13년 차 아나운서. 이제 오랫동안 쓰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 글을 쓰면 삶의 면역력이 생긴다고 믿는다.
구독
정민경
기자, 잡문가, 주부. 삶에 동력을 주는 것들에 대해 쓴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두고 왜 좋은지 잘 쓰는 사람이고 싶다.
구독
이혜림
이혜림의 브런치입니다.
구독
손혜경 restart
손혜경 restart의 브런치입니다.
구독
해님달님
동화작가를 꿈꾸는 사람입니다. 멋진작가되기
구독
함문평
2023년 단편소설집 <백서> 발행 2021년 현대시선 57호 <부적>당선 <소설-소셜>동인
구독
긴편집장
출판사 편집장이자 국문학도. 대학에서 아이들에게 문학과 글을 가르치고 있다. 문학으로 밥벌어먹고 살고 싶다. 아내는 도서관 사서. 사람이 책을 만들고 책이 사람(아들)을 만들었다.
구독
이경선
안녕하세요. 시인 이경선입니다. 필명 '심글'로도 활동 중입니다. 마음을 담아 글을 적습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