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는 나' 정의하기
나는 어떤 작가가 되고 싶은 걸까? 진지하게 생각해 보지 않아서 정의할 수 없지만.. 그럼에도 생각해 본다면 일단 이야기를 잘 풀어나가는 작가가 되고 싶다.
글로 표현하고자 하는 느낌을 잘 표현할 수 있고,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를 써 내려갈 수 있는 작가가 되고 싶다.
챌린지를 통해 처음 글쓰기를 도전하는 거라서 정해준 주제로 첫 머리글을 시작할 수 있지만 챌린지가 끝난 뒤에는 스스로 주제를 정하고 써 내려가야 하는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챌린지가 끝난 뒤에도 스스럼없이 자연스럽게 글을 이어서 써 내려갈 수 있는 작가가 되고 싶다.
그렇게 술술 써 내려갈 수 있을 때가 온다면 그때 내 글에 희로애락을 담아내고 싶으며, 그중에서도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마음에 위로가 되고 따듯하고 포근해지는 글을 쓰고 싶다.
내 스스로가 마음에 위로와 따듯함을 느끼고 싶어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내가 위로와 따듯함을 느끼고 싶었던 만큼 사람들에게도 따뜻함을 나눠주고 싶다.
짧은 글에도 감정을 담아낼 수 있는 작가가 되고 싶고, 꿈을 위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해서 이루는 사람이 되고 싶다.
의심하지 말고 불신하지 말고 믿자.
지금까지도 잘해왔고 충분히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해나갈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아 그러니까 나 스스로 나 자신을 더 믿고 힘내서 꿈을 이루는 내가 되길 바란다!!!
난 멋진 여자며, 멋진 아내이며, 멋진 엄마며, 정말 괜찮은 사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