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작가 21일 챌린지 6일 차:

나의 하루 루틴 속 작가의 씨앗

by 타로블리

나의 하루 중 글을 쓸 수 있는 시가는 출근하는 동안 30분 정도, 점심 먹고 쉬는 시간 30분 정도, 퇴근하고 애들 챙기고 저녁 먹고 애들 재우고 1시간 정도 시간이 나는 거 같다.
어쩔 땐 시간이 더 나기도 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는 날에는 시간이 한참 모자라기도 하다.
그래서 시간이 나는 틈틈이 글을 쓰고 임시 저장해 놓고 이어 쓰기를 반복한다.
챌린지를 시작하고 나의 다짐은 없는 시간이라도 내서라도 블로그에 글을 써야 된다는 마음을 잊지 않고 계속하면서 무엇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고민하고 또 고민한다.

글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모르는 초보이기에 형식에 맞추거나 작가처럼 잘하려고 하지 않는다.

일단 그냥 쓴다 막 쓰다가 안되면 조용한 곳으로 자리를 옮기고 혼자만의 공간에서 생각을 적는다 계속 적는다 길게 쓸 수도 없지만 내가 쓸 수 있을 만큼 다 쓰고 나서 오타가 있는지 확인한다.

오타 확인이 끝나면 글을 다듬고 마무리하기 전 마지막으로 한 번 더 확인한다.
혼자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블로그에 글을 쓰며 내 마음이 차분해진다.

-조용한 공간
-혼자만의 시간
-따뜻한 아메리카노
-차분하고 조용한 음악
-포기하지 않는 나의 의지


이렇게 루틴을 만들려고 노력 중이며 다른 사람들 글도 읽는다.
그리고 어릴 때부터 일기 쓰는 걸 꾸준히 했더라면 그랬더라며 지금보다 더 잘 쓸 수 있을 텐데.. 그 점이 정말 아쉽다.
책을 많이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기를 꾸준히 쓰는 것도 중요한 거 같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 되기를 바라며 글을 마무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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