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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숭깊은 라쌤
다리는 짧지만 생각은 깊은, 얼굴은 까맣지만 마음은 새하얀, 웅숭깊은 라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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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아빠
금융사 25년 근무 후 안식년 1년 휴직동안 매일 딸의 아침 밥상을 만들었다. 다시 복직하여 새로운 글쓰기를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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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플레임
매일 매일 즐거운 일을 찾아다닙니다. 우리 모두의 매일이 즐거우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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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동
원미동의 맛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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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한 봉황새
시골 약국을 5년간 운영하면서 울고 웃었던 일들을 추억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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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탕
소소하게 행복하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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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TOSTEP
영화 일도 했었고,공연 일도 했었고,K-POP 관련 일도 했었고,유튜브 제작도 했었지만, 지금은 패밀리 비즈니스였던 식당을 F&B 비즈니스로 그럴싸하게 포장하려는 식당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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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작가야
꽤 오랜시간 서있었다. 달렸다.
이제 편히 앉고 싶다. 서서 쏟았던 열정을 글쓰는데 쏟고싶다.
어느새 미소 짓게되는, 웃게되는, 따뜻해지는, 비타민이되는 공감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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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pe
삶에 ‘글쓰기’라는 물을 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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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짝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사랑하고 호기심과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선한 반항아입니다.우리의 삶, 우리의 고민, 우리의 희망과 사랑 그리고 나의 유머를 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