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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름
<단순생활자><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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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이야기의 힘을 믿는 국어 교사(2017~) 좋은 글을, 꾸준히 쓰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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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
여백과 해학이 있는 글과 삶을 사랑합니다. 방글라데시, 인도를 거쳐 지금은 밀라노에 삽니다. 온라인 선량한 글방의 글방지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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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알
잘 익은 봄을 입 안 가득 깨물면 세상 부러울 것 없던 시절. 더 늦기 전에 시나브로 흐릿해지는 시간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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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샘
현직 초등교사 입니다. 《선생님, 오늘도 좋은 일이 생길 거예요》, 《교사 상담소》를 썼습니다. 아이스크림 원격 연수원 강사 입니다. 강의, 협업 문의는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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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미상
삶의 지평이 넓어지는 수업을 지향하는 교사. 여전히 고민 많은 20대. 글쓰기를 통해 자아를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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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정
소소한 행복을 전하는 글벗입니다. 현재 중, 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열두 달이 느린 하루라도 괜찮아'와 '7일을 지우고 하루 더 그리는 그대' 등을 출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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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엄마
문학소녀에서 국어교사가 되기까지. 읽고 쓰고 가르치고 배우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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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민
글 쓰고 강의 하는 사람. 특히 철학을 일상의 말랑말랑한 언어로 풀어내는 일에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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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해
작가, 일본어번역가. "심야마장-레드 다이아몬드 살인사건"으로 데뷔. '자애의 빛'으로 황금가지 제2회 신체강탈자문학 공모전 우수상 수상. 돈과 일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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