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는 시작하는 순간 손해

무조건 수익을 내는 방법

by 금요일 오후

투자를 시작하면 일단 손해를 본다.


비단 주식투자 말고도 코인, 부동산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사람들이 가장 친숙한 부동산의 경우를 살펴보자.


부동산의 경우는 부동산을 매수하게 되면 일명 복비라고 하는 중개수수료를 내게된다. 매수의 경우 0.4% ~ 0.7% 정도의 수수료를 내며, 10억원 아파트를 매수 시 대략 500만원 ~ 900만원 수준의 중개수수료를 내야한다.


그 다음으로는 세금을 내야한다. 부동산을 취득했다는 사실에 대해 내는 세금인 취득세는 보통 1% ~ 3% 정도가 부과되고, 다주택자는 최대 12%가 부가된다. 그 외에도 취득세의 10%인 지방교육세와 85m2 이상인 주택을 살 때 부과되는 농어촌특별세 그리고 소유건 이전 서류(계약서)를 작성할 때 내는 국세가 있다.



이 뿐만이 아니다. 등기 대행을 위해 법무사 보수비용도 필요하고, 등기를 할 때 의무적으로 국민주택채권을 매입해야 한다.


내 개인적인 생각에 부동산 투자는 참으로 어렵고 리스크가 큰 것 같다.


이에 반해 주식투자는 비용이 비교적 적다. 그렇다고 없다는 얘기는 아니다.


거래수수료는 매수할 때와 매도할 때 각각 한 번씩 증권사에 지불하는 수수료이다. 물론 요즘에는 증권사별로 수수료 무료 이벤트가 많지만, 0.003% ~ 0.005% 내외로 발생할 수 있다.


주식을 매수할 때는 세금이 없지만 매도할 때 0.15% ~ 0.18%의 증권거래세가 발생한다.


해외주식의 경우에는 국내주식보다 비용이 더 많이 발생한다. 매매수수료도 온라인 기준 0.1%~0.25% 수준이고, 매도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내는 SEC Fee(0.00278%)도 있다. 그리고 환전수수료까지 고려해야 한다.


매매차익에 대해서는 250만원까지는 면제되지만, 초과분에 대해서는 22% 부과된다.


이러한 모든 허들을 넘고 투자에서 수익을 낸다면 당신은 분명 대단한 사람일 것이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어떠한 투자에서도 수익을 내지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익을 내는 방법

나는 대학을 다닐 때 매 학기 장학금을 받았다. 내 졸업평점은 3.6이다. 그래서 취업면접에서 이 부분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다. 내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면접관은 생각했나 보다.


정상적인 방법으로 장학금을 받으려면 내가 다니던 학부 500명 중 4등 안에 들어야 했다. 나에게는 불가능 한 일이다. 대신 나에겐 조금 더 쉽고 편한 방법이 있었다. 그 당시에 지방 공과대를 육성하려는 정부 장학금이 많았다. 토익성적이 있으면 약 상위 30%의 학생은 장학금 150만원을 받을 수 있었다. 그 때 학비가 120만원 정도 했다. 아무도 영어공부에 관심이 없던 1학년때 부터 꾸준히 토익시험을 보면서 꾸준히 장학금을 신청해서 받았다.


나는 세상의 어떤 일이든지 더 쉽고, 편한 방법이 있다고 믿는다. 주식투자도 마찬가지다.


대한민국의 개인투자자의 투자금은 평균 3천만원 수준이라고 한다. 이 정도 금액이면 나는 무조건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안정적인 노후와 서민이 중산층으로 올라서도록 도와주는 정책이 많다. 그 중에서 내가 활용하는 제도는 사적연금과 ISA이다.


내가 3천만원이 있으면 개인퇴직연금인 IRP에 300만원을 넣고, 연금저축펀드에 1500만원을 넣을 것이다. 그리고 나머지 1200만원은 ISA에 넣는다.


그러면 IRP와 연금저축펀드를 합쳐서 합쳐서 900만원한도 낸에서 16.5%의 세액공제를 받는다. 환급액으로 따져보면 148만 5천원이다. 아무런 투자를 시작하지 않았는데 약 150만원의 수익이 거져 생긴 것이다.


그리고 거의 무위험인 예금이나 단기채권 등에 투자한다면 약 3% ~ 5%로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5% 기준으로 150만원이 발생하는 것이다. 3천만원 투자로 총 10%(총 300만원 수익/3000만원 원금)의 수익률을 올릴 수가 있는 것이다. 원래 이자소득에는 15.4%의 세금이 붙지만, 여기에는 아무런 세금이 과세되지 않는다.


나중에 조금 더 자세히 얘기하겠지만 사적연금이나 ISA는 중도해지가 어려운 점과 중도해지에 따른 세금이 부과될 수도 있다. 하지만 잘만 활용하면 이것보다 안전하고 더 나은 투자처를 찾기 힘들 것이다. 어떠한 투자를 하더라도 1년에 10%의 수익을 달성하기란 상당히 힘들 것이다.


나는 연금저축펀드, IRP, ISA, DC를 잘 활용하며 안정적인 수익을 얻고 있다. 작년에 내가 얻은 수익은 1억원이 넘는다. 당연히 세제혜택에 대한 금액은 제외한 수치다.


당연히 나는 예금 등 무위험 상품에 투자하지 않는다. 다소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장기적으로 수익을 극대화 하고자 하는 것이 내 목표이기 때문이다.


투자금액에 따른 투자순서

위에서 내가 3천만원을 예시로 들었지만 개인별 투자금액은 모두 다르다.


그럼 투자금액에 따라서 가장 효율적으로 투자를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그런 방법이 있다.


그 방법은 다음에 이어서 설명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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