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 보고 싶어."

외로워...

by 젤리선생님

겨울방학이 되어,
엔젤 선생님은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떠났습니다.

늘 곁에 있던 엔젤 선생님이
없다는 게 믿기지 않았습니다.

몬스터 선생님은
혼자 걷는 길도 쓸쓸하고,
혼자 먹는 밥도,
혼자 마시는 차도
외롭고 속상했습니다.

"엔젤... 보고 싶어."

그 순간, 몬스터 선생님은 결심했습니다.
"그래, 엔젤 곁으로 가자."

가는 길은 멀게만 느껴졌습니다.

드디어 도착했을 때,
엔젤 선생님이 저 멀리서
마중을 나왔습니다.


몬스터 선생님은 두 팔을 벌리며

소리쳤습니다.

"엔젤!"

다음에 계속~


일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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