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먹어라!"
점심시간이 되었어요.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빨리 먹어라!" 하고 큰소리로 말합니다.
아이들은 무서워서 숟가락을 제대로 들지도 못하고 눈치만 봅니다.
하지만 선생님은 아이들을 아랑곳하지 않고
욕심쟁이처럼 음식을 한가득 입에 넣습니다.
밥, 고기, 반찬, 면까지…
선생님 앞에는 항상 많은 음식이 놓여 있지요.
아이들은 속상하고 서운한 마음이 들어
조용히 밥을 먹습니다.
선생님은
속상해하는 아이들의 얼굴을 보고
오늘도 마음을 달래줍니다.
"얘들아, 괜찮아."
욕심쟁이 선생님이 다른 일을 볼 때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풍선을 불어 주셨습니다.
결국 아이들의 마음을 오늘도 알아주려 하는 선생님이 계셔서 오늘 하루도 지나가네요.
다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