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차 "시모노세키"그리고"모지코레트로"#2
가라토 시장에서 아침 겸 점심을 배부르게 먹고 배를 타고 모지코 항으로 넘어왔다.
일본의 근대 건축물들을 볼 수가 있다. 일부는 복원을 하였고 대부분의 건물들이 깔끔하게 단장된 세트장 같은 느낌.
이곳은 올해 초에 한번 와본 적이 있어서 한번 둘러나 보자는 생각으로 왔는데 행사 중 이어서 사람들이 많았다
지역의 수공예부터 베이커리 원예. 음식들. 수제맥주. 골동품 등 마켓이 열리고 있었고, 푸드트럭도 몇 대 보이고 크고 작은 이벤트가 열리고 있었다.
전망대에 올라보고 싶었는데 깔끔한 레트로한 전경을 찍고 싶었는데 행사 천막들이 너무 많아서 그냥 포기했다.
주변을 한번 돌고 돌아 오는 이벤트 열차도 운행하는 것 같다.
모지코역사 안에는 스타벅스가 있는데 옛 건물 안에 있어 인기가 많다. 일본의 유명 관광지에 있는 스타벅스들은 옛날 건물을 잘 활용하는듯하다.
꼭 하나씩은 다른 매장과는 차별점을 두는 것 같다.
열차 시간이 임박해서 뛰어가며 찍었다. 원래는 모지코 역명이 나오는 인증샷을 찍어야 하는데
사라쿠라전망대를 가기위해서 급하게 줄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