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차 #2
식사를 마치고 나는 "오호리공원"으로 이동했다.
후쿠오카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꼭 들러서 커피 한잔을 한다는 스타벅스도 있고 후쿠오카성터 후쿠오카 미술관도 근처에 있다.
한국의 일산에 있는 호수공원과 닮아 있다.
11월 3일 일본에서는 휴일이다. 문화의 날이라고 하는데 이곳저곳에서 각종 행사나 이벤트가 열리고 있었다. 오호리공원에도 달리기 행사가 벌어지고 있었다. 중학생으로 보이는 아이들이 각각의 색상의 옷을 입고 이어서 달리기를 하는 것 같다. 어 이 행사에는 가족들이 전부 동원된 것 같다
오른쪽으로 청둥오리를 보면 나란히 걸어 목적지인
오호리공원으로 이동한다.
먹구름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그 우산을 챙기지 못한 아쉬움이 남는다. 비는 내릴 것 같은데 공원이라 딱히 피할 곳도 없는데.
역시나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주변에 보니 딱히 비를 피할 곳이 오호리공원을 차는 사람들이면 반드시 찢는다는 스타벅스가 보이긴 하지만 사람이 많아 가까운 소나무 밑에서 비를 비해 본다. 비가 굵은 비가 아나라 다행이다.
오늘은 일본에서 문화의 날이라서 휴일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공원에서 가족행사 같은 이벤트가 열리는 충이였다. 학생들의 중학생 같기도 하고 초등학생 같기도 하고 학교인지 지역별인지 릴레이? 달리기 이벤트가 열리고 있었다.
오호리공원에서 천천히 시간을 보내고 싶었는데 2일 차.부터 보낼 숙소의 체크인 시간이 다가와서
지하철을 타고 호텔로 이동했다.
1일 차 숙소에 비해서는 좋은 곳이다. 가격은 1박 가격이 더 저렴하지만 나에게는 전 숙소가 1점이라면 지금 가는 숙소는 10점 만점에 10점짜리 숙소이다. 이곳에서는 4박을 보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