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스펙(한 우물만 파기 vs. 얇고 넓게 파기)

Specialist 와 Generalist 중 어떤 길을 가야 할까

by 태평성대

일반적인 직장생활을 하면서 커리어에 대해서 크게 2가지의 길을 갈 수가 있다.

Speciallist와 Generalist


문자그대로 Specialist는 전문가가 되는 것이고 Generalist는 매니저가 되는 것이다.

이공계 입장에서 Specialist는 자기분야만 집중적으로 파서 기술사 자격도 취득하고 전문위원 같은 것이 되는 것이고 Generalist는 일정부분 기술역량을 쌓은뒤 Management 부서로 가는 것이다.


나는 첫 회사에서는 Specialist가 될 수 있는 부서로 갔었다. 그곳에서 기술을 쌓았지만 대기업에서 이공계 대졸 사원이라면 기술부서라고 해도 대부분 Generalist 적인 성향이 크다.

반면 지금의 공기업에서는 회사에서 부여한 업무와 제도들은 Generalist적인 성향이 강한데 몇몇 기술부심(?) 있는 분들의 강요로 인해서 어중간하게 Specialist쪽에 발을 담가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럴때면 본인이 빨리 경로를 정해야 한다.


길지도 짧지도 않은 회사생활과 몇번의 이직을 하면서의 내가 느낀바가 있는데

현재의 회사에서 뼈를 묻겠다 싶으면 Generalist의 길을 가면 된다. 물론 사람 앞 일을 모르기에 현재의 회사를 계속 다닐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다니고 있는 회사가 충분히 좋은 기업이고 사람들도 좋다면 Generalist의 길을 가서 회사의 중역 급으로 성장하면 좋을 것이다.


반면 현재의 회사가 아닌 더 좋은 회사나 기회를 찾아 갈 계획이 있다면 Specialisit로의 길을 가야 한다.

이직 시장에서 Speciailist에게 기회가 더 많기 때문이다. 추가로 자기가 선택하고 가고 있는 분야가 가치가 있고 성장성이 있는 쪽이면 더 좋을 것이다.



요즈음 시대에서 나의 방향은 Generalist로의 방향을 잡았다.

이유는 2가지 이다.

1. 한 분야에 대해서 전체 Cycle을 경험해 보면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2. 기술적인 부분은 AI에 의해서 활용도가 커졌다. 얼마전에 대학시절 배운 역학에 대한 내용이 필요했는데 전공책이 아닌 제미나이와 Chat GPT를 활용해서 정보를 찾을 수 있었다.


내가 가는 이길이 어디로 가는지... 이길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나만의 해답을 찾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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