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하면서 하면 안되는 3가지

이것 3가지만 안해도 중간 이상은 갈 것 같다.

by 태평성대

직장생활을 하고 나이가 들수록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은 많이 있다. 신입사원도 마찬가지 이다.

물론 지극해 개인적인 생각과 다짐들이다.


꼭 해야할 3가지 같은 식으로 정하게 되면 해야만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되려 더 안하게 되는 것 같아서 하지말아야할 3가지를 정했다.

물론 엄청 나게 많이 있다.

너무 많이 있지만 그것들을 기억하기도 힘들고 다 지킬 자신도 없어서 딱 3가지만 정해두었다.

그러다 보니 잊어 버리지도 않고 조금씩 습관화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1. 기분이 태도가 되게 하지 말기

사회 초년생 시절 회사의 간부들을 보면서 매일 같이 생각했던 것이다.

리더의 기분으로 인해서 조직의 분위기가 바뀌는 것을 겪어오면서 나는 저러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행간에 기분이 안좋아 보이는 상사에게 안 좋은 일이 있는지 물어보면 그 상사는 현재 상태를 자각한다고 하지만 그럴 용기도 없었다.


회사에서 네트워킹이 좋은 사람들은 대부분 개인 감정과 상관없이 일관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다.


이건 쉽지는 않다. 나도 부단히 노력 중이다. 내 기분 안좋은 것을 상대방이 알아주면 좋겠다는 마음도 있다보니 일관적인 태도를 유지하기가 힘들다.

그래도 후배들에게 만큼은 일관되게 하려고 하지만 나도 극한의 상황을 겪다 보니 쉽지는 않다.


내 다짐 중에 첫번째로 반드시 지키고자 한다. 직장 뿐만 아니라 오히려 더 가까운 가족과 지인들에게 지키고자 노력한다. 내가 편하다는 이유로 주변을 함부로 대하지 말자.


익숙함에 빠져 소중함을 잊지 말자.


2. 말을 많이 하지 말자.

젊은 시절에는 말을 잘하고 많이 하는 것이 스마트 해 보이고 멋있어 보였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정말 하지 말아야 행동 중에 하나임을 꺠닫는다.

특히 귀는 닫고 말만 많이 하는 사람들을 겪게 되면서 그 고충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다.

내 성향 자체가 말을 많이 하지 않지만 편안하거나 친하다고 느끼게 된 사람에게는 오히려 말을 많이 한다.

스스로의 방어막같은 벽이 있고 그 허들이 높을 뿐이지 허들 안으로 들어오면 말 수가 많아진다.


하지만 점점 말을 많이 할 수록 실수도 많아지게 되고 말을 뱉고 나서 후회하는 경우도 더러 생기게 되었다.

요즈음에는 하고 싶은 말도 참거나 안하려고 하고 있다.


물론 자기의견 표출과 일반적인 말은 다르게 봐야한다.

여기서 줄여야 한다는 말은 의견표출이 아닌 부가적인 내용들의 말이다.


3. 냄새 풍기지 말자.

사람을 만남에 있어서 그 사람에게 풍기는 향기나 냄새가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향수를 사용하여 좋은 향을 나게 할 수도 있지만 그것보다 좋지 않은 냄새가 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먹고 나서 양치를 잘 해야하고

구석구석 몸을 잘 씻어야 하고

운동을 통해서 노폐물을 뺴줘야 한다.


어떻게 보면 여기에 운동이나 샤워등의 많은 행동들이 필요하지만 운동하기나 샤워하기 등으로 정해두는 것 보다 냄새가 나면 안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큰 무리 없이 행동을 하게 된다.


이 모든 것들을 나도 철저하게 지켜지고 있지는 않다.

지키기 위해서 노력중이다.


삼성에서는 나름 관계를 잘 맺었다고 생각했고 공기업으로 와서는 내 할일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헀다.

오산이다. 빨리 꺠달으면 더 좋았겠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다.


이제는 스펙이 아닌 네트워킹의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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