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는

불안 속에서 성장한다

by 온새

많은 사람들이 모두 각자만의 불안을 안고 살아간다. 그 불안은 형태도, 크기도 제각각이다.

이 글을 통해 나의 불안을 시작으로 이야기를 전해보려고 한다.


불안은 나의 걱정을 먹고 자라 점점 더 커졌다.

불안이 커질수록 나는 더 큰 걱정을 하게 됐고

그 걱정들은 결국 나를 옥죄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나는 그 걱정에 쉽게 사로잡혔다.

그때의 나는 무척이나 약했던 것 같다

그러나 지금의 나는 불안에 잡아 먹히지 않을 만큼 성장했다.


그 과정에서 나는 혼자가 아님을 깨달았다.

나를 이해해 주려는 가족과 친구가 있었고, 작은 위로의 말 한마디가 불안을 잠시 멈추게 해 주었다.

때로는 일기 속에 솔직한 마음을 적으며 스스로를 다독이기도 했다.

이렇게 나는 불안 속에서도 소중한 사람들과 순간들을 발견하며 조금씩 버틸 수 있었다.


돌아보면 불안은 내게 시련이자 동시에 배움이었다.

그 경험 덕분에 나는 나 자신을 더 잘 알게 되었고, 흔들리는 마음을 붙잡는 법을 배웠다.

앞으로도 불안은 사라지지 않겠지만, 그 속에서 성장하며 나만의 청춘을 만들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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