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직을 앞두고
소유한다는 게 무엇이오. 우린 소유자가 아니오. 단지 스쳐 지나갈 뿐이지.We are not owners here, we are just passing through.
글쓰기가 좋습니다. 잘 살아가기 위해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