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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제인
독일 비스바덴에서 공돌이 독일 남편과 함께 살고 있는 에세이스트. 사랑하는 것과 불편한 것 사이의 간극을 메우고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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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날
불용하게 생각많은 스타일에 다소 우울하지만 진흙속 다정함을 꾸역꾸역 파먹으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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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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