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안까지 훈훈한 자유인

프로필 이미지
안까지 훈훈한 자유인
2024년 고등학교에서 퇴직을 한 사람입니다. 학교를 떠난 홀가분한 입장에서 세상과 학교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브런치 정보
구독자0
관심작가3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