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자리에서, 네 색깔로
홀로 있는 식물이든,
홀로 있는 사람이든.
홀로 있다는 건 외로움의 시간일 수도 있고,
깊은 사색의 기회일 수도 있다.
어쩌면 홀로 있다는 건,
외로운 것만은
아닐지도 모른다.
봄도 원래 이렇게 온다.
허락 없이, 당당하게.
홀로여도,
소소한 재미를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이길.
민들레도 이리 당당한데!!
글벗님들, 오늘도 함께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롯이 나를 챙길 수 있는 틈을 만드시길,평온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