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by 루아 조인순 작가

님을 향한 그리움에

눈 속에 피어난 동백꽃


붉은 선혈 토해내며

낙화하는 꽃송이


지독한 그 사랑은

죽어서도 눈감지 못하는구나.


사진 장기택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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