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25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25
명
이로선
그냥 글 씁니다
구독
있을재수
산책을 시작하면서 떠오르는 과거 인연들로부터 느끼는 감정과 변화하는 제 일상을 글로 담았습니다. 산책 중입니다. 함께 하실래요?
구독
려원
쓰는 시간은 내안의 나를 만나는 일입니다.시,에세이, 산문,언론기고 여러 장르의 글을 씁니다
구독
롱혼
S사 엔지니어, 어학원원장, IT기업 CEO로 살아 왔습니다. 이제는 내 이야기를 하렵니다. (롱혼의 일상은 웹사이트 URL로 따로 전합니다)
구독
김소민
6년차 희귀난치병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 환자입니다. 청년의 때에 통증과 치열하게 싸워 일상생활을 영위하기까지. 절망과 희망과 기적을 담은 투병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구독
신광훈
식물병리를 전공하고, 농약회사에서 연구원과 마케터로 회사 생활을 하다가, 나이 40에 캐나다 연수 중 로스쿨에 입학, 캐나다 변호사 및 변리사가 되어 캐나다에 정착하다.
구독
생존책방
"생존하기 위해 책을 읽습니다. 책 읽고 살아낸 이야기를 글로 씁니다." 당신의 생존 문제도 해결하면 당신만의 메세지가 될 수 있습니다. 독서를 통한 자기계발과 동기부여 기록!
구독
Mina
Mina의 브런치입니다.
구독
최유안
소설을 쓰며 살고 있습니다. 쓴 소설들은 2018년부터 발표하고 있습니다. 출간한 책으로 소설집 <보통 맛>, 장편소설 <백 오피스>가 있습니다.
구독
조헌용
동아일보를 통해 등단했으나 게으름과 딴짓으로 세월을 보내며 겨우 네 권의 책을 묶었다. 지금은 제주도에서 글과 술을 멀리 하고 집짓기와 낚시를 가까이 하며 살고 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