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이 울어서 눈물이 안 날 거 같은데 어떻게
이렇게 멈추지도 않고 계속 흐를까.
사람을 이젠 안 믿는다고 자만했나 보다.
믿음을 주고 진실만 말했는데
참 이기적이네.
원래 기대도 없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