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하게 말하고 화를 내고도
그렇게까지 화냈어야 했나 난 후회가 되고,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은 연말 모임과 회식으로
모두 분주해 보여.
사람들 틈에서 같이 울고 웃던 날들이
내게도 있었는데
지금의 난
아무것도 어느 것도 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
그저 오늘 하루 살아내는 게
아직도 여전히 힘들다.
사과를 하지 않는 사람들,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
지켜보는 일도 모두 지치는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