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보니

by 채송

늘 후회하는 삶이었고

자책과 반성이 반복되는 상황에서 멈춰있었다.

돌아보지 말았어야 했고

돌아보지 않아도 됐었다.

아마

이건 시간이 지나서 깨닫게 된 부분인데

과거에서 벗어나려면

이젠 앞만 봐야 한다.

살려면

살아내려면

뒤돌아보는 일을

멈춰야 한다.

결정을 오늘 해야만 한다는 걸..

월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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