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이 나를 지배할 때
난
나 자신을 포기하고 싶어진다.
아까도 도저히 화를 참지 못해서 큰소리를 치고
다 놔버리고 그만하고 싶다는 생각에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죄악 같은 삶.
버티기가 자꾸만 버거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