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어리

by 채송

이해할 수 없는 걸

이해하려고

나를 소모하지 말자.

비상식과 몰상식이 생각보다 많고

그걸 이해하려 해 봤자

이해를 당하는 쪽은 사람이라고 할 수 없는 부류라

선한 사람이 돌아버리거나 돌아서거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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