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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녘
나랏일을 하고, 운동을 좋아하며, 피아노와 친구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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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쟁이지니
재미있게 살고 싶은 사람. 7급 공무원 퇴직한 백수 주부. 일상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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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아이들을 키우며 이전과는 다른 세상을 보고 느낍니다. 아이들의 눈으로 본 세상의 풍경을 글로 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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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릇노릇한 계란빵처럼 따뜻한 이야기를 굽습니다. 고소하게 익은 계란빵을 한 입 먹으면 마음까지 따뜻해 지듯, 읽으면 읽을수록 따뜻하고 든든해지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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