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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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희
변재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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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혜
노승혜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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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제이드
글을 써서 돈을 벌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중. 성실하지만 특이해서, 그 중간 어느 지점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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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발
32년의 조직생활을 (금융, 농업) 마치고, 두려움과 설레임 속에서 또 다른 삶을 열심히 준비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평범한 일상들을 글로 표현하며 나누고 싶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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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ey
winney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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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나
여행과 나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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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이
10년 차 엄마, INFJ, 페스코 베지테리언, 취미는 연애 프로그램 보기, 특기는 편지 쓰기, 장래 희망은 파스타 잘 만드는 할머니. 모두가 무사하길 매일매일 기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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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
흐르는 물, 통과하는 빛, 손가락이 가리키는 달, 변화하는 꿈... 아무 것도 아니고 무엇이든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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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흐 함
”테크, 경제, 디자인으로 바라보는 도시 경험 디자인“ 라고 써놨지만, 이 모든 것에 대해 질문하는, 과정으로서의 디자인을 만드는 디자인 연구자이자 전략 디자이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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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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