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4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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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
글, 그림, 그리움을 씁니다. 지구라는 행성에서 광고회사의 CEO로 밥벌이를 하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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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
어제보다 새로운 날을 위해 글을 읽고 쓰며 생각을 나눕니다. 지금 여기의 소소한 일상을 즐기며, 오늘도 여행을 떠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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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헤두안나
대학에서 글쓰기와 독서 교양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취준생, 고3수험생 엄마입니다. 문학치료, 글쓰기치료 관련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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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천' 번을 쓰고 지우며 '재'미있는 문장을 완성하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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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렷 경래
캐나다 거주/ 시와 수필/ 찬양 솔로 음반 (2012)/ 시집 "떡", "그냥 그런 그날 오후", ”농담“ / 수필집 "이민자지만 괜찮아", "오 나의 수퍼 호스트“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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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표
'비즈니스를 소유'하는 마인드로 온라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성적 단어 '사업'을 감성적 따뜻함으로 바꾸어 독자의 가치관, 세계관 확장에 마중물이 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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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샤
연애 전문 상담사, 연애가 어렵다면 전부 제 잘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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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 박종익
2016년 한국예총 「예술세계」 등단 시인, 창작사진가, 색소포니스트, APC뉴스 취재기자, Editor, 프리랜서,
아르코문학창작기금선정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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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열
변산반도 에서 태어나 마도로스가 되어 항구가 있는 150개국을 여행하면서 글은 이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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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면규 칼럼니스트
"언제까지 읽기만 할건가? 이제 읽는 건 멈추고 담고 있는 걸 토해내시오" 지인의 일갈 생각하면서 그동안 읽은 3,000 여권의 책들을 발판삼아 '살며 생각하며' 끄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