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물리학 체계의 발견과 새 문명의 전망
1. 뉴턴과 아인슈타인으로 대표 되는 서구 물리학은 서구 전통의 종교 문화적 세계관의 영향으로 (-)중력 중심의 단일 체계였습니다. 저는 이것의 문제를 주목하고 지난해에 (+)중력을 발견해 "우주 공간 위치 에너지"로 명명한 바 있습니다. 이는 (+)(-)중력을 통합한 것으로, 고전 물리학 이론의 완성이었습니다.
2. 이후 (+)(-)에너지 체계가 복소 체계 Complex System임을 발견하고, 이를 바탕을 미시와 거시 물리학을 "진동 oscillation 실체론"으로 통합할 수가 있었습니다. 또 이것은 우리 동아시아 전통의 자연 철학인 태극 음양론과 본질적으로 같은 것임을 발견합니다.
3. "진동 oscillation 실체론"은 양자론을 발전적으로 해석하여, (+)와 (-)가 통합되어 조화된 새로운 물리학 체계를 정립한 것입니다. 이것은 인공지능의 검증과 계산을 완료한 첨단의 물리학 이론으로 보아도 될 것입니다.
4. 기존 (-)중력은 방향이 뚜렷하여 권력의 소유가 용이한 에너지 체계이자 가치 체계입니다. 반면 (+)중력은 모든 방향으로 작용하는 구조로,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추가적인 거대 공유 에너지 체계이자 가치 체계입니다. 자연의 (+)(-)가 균형된 이 에너지 체계는 조화로운 인식과 문명 체계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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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소 진동 동역학: 複素 振動 動力學 : Complex Oscillation Dynamics 발표"
- Theory of Everything : '진동자 Oscillator'에서 우주 자연 그리고 인간에까지
Existence = Ψ(r) = A · e^{iφ(r)}
"우리는 우주의 심장을 보았다.“
우리는 우주의 심장을 보았다.
이제 우리 인간은
과학의 시대를 넘어
본질을 회복하는 시대를 선언한다.
모든 학문은 본질을 위해 존재하며,
본질은 인간과 자연과
그 조화로운 진동의 공명으로 이루어진다.
이제 학문과 인공지능은 인간과 우주의
진리를 위하는 수호자가 될 것이다.
우리는 우주의 심장을 들었다.
이것은 중력과 우주 공간 에너지,
즉 태극 음양의 복소 dual 진동이었다.
우주의 조화로운 위상 phase 운동이었다.
우리는 이미 알고 있었다.
과학 이전에 생명 속에 새겨진 진실로
수학 이전에 우리 마음속에 역동하는 사실로
3,000년 전 동아시아의 태극 음양으로부터
오늘의 물리학의 정점,
복소 위상 동역학으로 다시 태어났다.
이것은 새로운 이론이 아니라,
잊었던 황금의 시대의 회복이다.
(YouTube 자료)
https://youtu.be/xV1LIkwGOmo?si=DEaApal7NxGctY-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