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여쁘신 돌멩이

공깃돌

by 홍이

공깃돌을 줍고 있습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그리고 더 넉넉히 줍습니다.

먼저 , 제일 작은 돌멩이 다섯 개를 추립니다.

막냇동생을 위해서 따로 둡니다

그리고 , 또 조금 작은 돌멩이 다섯 개를 추립니다.

둘째 동생 걸로…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가 가지고 놀 돌멩이 다섯 개를 골랐습니다.

만지작만지작

들었다가 놓았다가

오늘은 동생들이 유독 나를 따르겠지요?

막내는 자기 실력을 탓하지 않고, 공깃돌 탔을 할 테지요.

엄마의 밥 짓는 소리가 들립니다.

우리들의 손도 바쁩니다.

또각또각

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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