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프리카에서 털옷 입고 우아하게 …

고양이 두 마리

by 홍이
골목길을 돌자 고양이 두 마리가 정지화면 상태로 서 있다 유심히 보아하니 모자관계다
어린 고양이를 째려보는 엄마고양이
하지만 그 날카로운 눈 빛도 무시한 채 어린 고양이는 엄마를 외면한다
세상의 모든 자식들은 어미마음 알 리 없고, 어미 또한 아무리 배 아파 낳은 자식이라 해도 자식마음 알지 못한다
대프리카의 올여름은 유난하다
그래도 , 저 길냥이님들의 우아한 워킹만큼은 흐트러지지 않는다
이 더위에 저 털옷을 입고도 불평하지 않는다
오늘의 스승님으로 나는 저들을 추대한다
골목길 모자 길냥이님께 배운 것은 아래와같다

불평 버리기
침묵과 우아함을 유지하기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