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달콤한 잠
새벽기도를 가니
목사님은 피정기간이라 안 계셔서
캄캄한 예배당 불을켜고
기도음악을 틀고
첫 곡이 끝나기도전에
잠들었다
눈떠보니 날이 다 밝고
오십분짜리 기도음악도 끝났고
성도님 두 분은 기도하고 계시길래
조용히 나왔다
남편은 이리 말할것이다
“당신 또 자고 왔지요…”
저녁 놀이 돛에 걸립니다. 만선의 바램은 바람을 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