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25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25
명
잼스
은퇴한 뜨락생활자. 좋아하는 음악을 들려드리듯 은퇴 전의 5도 2촌 생활과 은퇴 후 뜰에서 꽃과 나무 가꾸는 생활을 써나가고 있습니다.
구독
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구독
헤븐
16년차 사회생활인. 어느날 갑자기 소아암환자가 되어 버린 쌍둥이 중 둘째 아이. 우리의 암투병/간병일기로 이 시절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구독
김혜원
철학과 삶에 대해 글을 씁니다.
구독
Ted 강상원
우리가 거친 모든 상실은 결국 우리의 자아를 지키는 파수꾼이 된다고 믿습니다. 현재 호주 워킹홀리데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구독
Hwan
약간의 환자. 일상같은 투병과 투병같은 일상 사이.
구독
마인드립
ADHD와 함께 살아가는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검색으로는 찾기 어려운, ADHD 관한 새롭고 알찬 정보를 소개해드립니다. (진료 관련 또는 저희 의원 연계 문의는 응대가 어려워요)
구독
Iatros
이야기를 진찰하는 의사입니다.
구독
에너지힐러 소을
에너지힐러, 전생치유사, 민감하지 않은 세상에서 민감한 사람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마음가짐과 건강유지법을 알리는 선두주자.
구독
수진
집을 짓고 시를 씁니다. 시(詩) 속의 공간과 공간 속의 시(詩)를 짓고, 쓰고자 합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