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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오늘”이라는 타이틀로 2020년 2월 하늘로 가신 아빠와의 추억을 당시 일기와 그림을 기반으로 엮어가는 중입니다. 그 외에 일상의 이야기도 글과 그림으로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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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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