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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조울30대 현직 의사입니다. 23살에 2형 양극성 장애 진단을 받았고, 10년 후 인정하고 받아들였습니다. 우울과 자살 사고를 이겨내고, 2형 양극성 장애를 조절하며 살고 있습니다.
Ellie날 것 그대로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연애하지 않을 권리> < 이번 생은 나 혼자 산다>를 썼습니다.
YUJU우아한 지성, 아찔한 미모를 꿈꾸는 박사과정 스터딩맘. 인식의 지평에 반짝 떠올랐다가 금새 가라앉아 버리는 무수한 사유의 조각들을 건져내어 만드는 ‘오늘’이라는 기록.
오늘핌난청인의 임신출산육아 그리고 살아온 이야기
김다인두 아이의 엄마이자 스타트업 대표, 비영리 프로젝트 FLRY에서부터 시작하여 지금은 어니스트플라워와 B2B 플라워 서비스를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rummbl팔딱팔딱 거짓말쟁이. 읽히는 글이 아니라 읽히면 어떻게 될지 한 번 보자 싶은 글을 쓰러 왔어
하루하루의 흔적을 한 페이지에 남깁니다.- 송혜교글쓰고 말하고 교육 정책을 만드는 일을 합니다. 열다섯에 중학교를 자퇴했고, 스물다섯에 작가가 되었습니다. 브런치에 에세이를, 한겨레에 칼럼을 씁니다.
지예"퇴사했지만 만화는 그리고 싶어." 대기업 웹툰사 6년 차에 내 작품이 하고 싶다는 이유로 뛰쳐나온 노답 인생. 비록 백수지만 괜찮아. 지금이 더 행복하니까.
정좋아ADHD와 함께 살아 가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것을 이제야 찾아 나서기 시작하는 정씨의 브런치입니다.
오월고졸. 최저임금 근로자. 편모가정. 부족함 가운데 자격지심으로 똘똘 뭉쳐 살아낸 일상을 기록합니다.
김BM어느 화장품 브랜드 매니저의 일상 기록
차돌글 쓰는 카페 사장, CafEditor.
배부른기린퇴사 후의 삶을 스케치하고 있는 직장인 입니다. 돈과 가족 그리고 회사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이율희만 서른다섯에 직장인 은퇴를 했습니다. 이제는 내가 정한 속도로, 내가 만든 질문에 답하며 살아보려 합니다.
감성기복이시시콜콜한 이야기들로 에세이를 씁니다.
은성온전한 나의 삶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보이저회사에서 일못러로 지내는 것, 얼마나 힘드신가요? 일못러 탈출방법을 A에서 Z까지 알려드립니다. ADHD도 있는 일못러였던 제가 같은 눈높이에서 해결책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현요아에고 없는 요아- 위드웬디<당신의 이야기가 누군가의 영감이 되는 시간 - 17가지 영감> 공동 저자 ㅣ 삶에서 넘어진 후, 그럼에도 웃는 감정 능력자 ㅣ 꾸준히 글쓰는 약사, 서사 많은 이야기 아줌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