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는 기본적으로 옥시토신 루프를 돌립니다.
옥시토신은 "사랑호르몬"이라고도 불리지만, 유대감을 강화시키고,
그 역작용으로 우리편이라는 감각은 강화시키되, 남, 적을 만들어야 잘 돌아갑니다.
교회에서만 "옥시토신 루프", 즉 유대감을 느끼게 해야 신도들을 잡아둘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 바깥을 '남' 또는 아예 적, 악마로 까지 묘사하는 겁니다.
누가 설계했는지 모르지만, 뇌신경학 공부도 안하고도 보상회로, 옥시토신, 유대감(적의 필요성)회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천재적으로 캐치한 사람들이 정교하게 만든 서사로 보입니다.
혹은 실제로 뇌신경학자가 교리만들 때 참여했을지도?
세상이 악마라고는 하지만, 왜 그들은 세상이 제공하는 것들을 누리고 그 위에서 복을 누리길 바랄까?
저열한 옥시토신 루프돌리시기 전에 제발 진정한 예수님 말씀이 무엇이었는지 상기부터 합시다.
"너는 그냥 너 자체로 사랑받는 존재다. 이유나 목적 따위는 필요없다. 원수를 사랑하라."
그런데, 없던 원수를 만들고 악마화한다? 늬들이 감히?
성경말씀 정확하게는 이해 못하시지만 일요일날 교회 왜 안가냐며 타박하는 어머니 잔소리를 들으며...
'어머니... 보이는데 교회가면 제가 위선자 아닐까요? 가서 연극하라시는 건데... 하나님은 연극을 싫어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