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질세라 빗방울 품에 안고 떨어진 꽃 아래 무르녹는 늦봄 이 아침녘에
숙의의학으로 마음을 치료하는 한의사입니다. 식물과 팡이, 그리고 물에 진심이며 지구 위기를 몰고 온 제국주의에 '범주'적 주의를 기울입니다. 그와 관련된 글을 씁니다.